Overview
두 마리 토끼: 디자인 시스템 활용 사례와 담당 제품의 목표 달성
Problem
시스템의 딜레마: 늘어난 컴포넌트 = 늘어난 러닝커브
시스템은 적재적소에 사용되는 만큼 임팩트가 가산되는 복리 형태의 프로젝트입니다. 따라서 시스템이 고도화될 수록 이해하는 데 시간이 걸리게 되고, 새로 익혀야 하는 부분 또한 많아지게 됩니다.
이미 익숙한 현 상황
디자인 시스템이 고도화되어감에 따라, 원티드 디자인 플랫폼팀과 UX조직도 조금씩 커져 갔습니다. 시스템 컴포넌트가 많아짐에 따라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만들 수 있는 화면도 많아졌지만, 그만큼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 개발자들의 러닝커브도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디자인 시스템을 양날의 검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당장 다음 주에 제품을 배포해야 하는데, 시스템 컴포넌트 가이드를 배워 가며 적용하자니 시간이 걸리고, 오히려 어떤 컴포넌트가 지금 상황에 적합한지 헷갈리는 상황도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든 사람은 익숙한 작업 방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미 정의된 디자인 시스템이 있는 상황임에도 자신이 직접 그려 마무리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처럼 느껴지는 상황도 많았습니다.

